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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mail과 Apple을 이용한 이메일 추적 보고서
우리의 이메일 추적 기능은 고객이 이메일을 얼마나 자주 열었는지 알려줍니다. 이 기능은 추적이 가능한 이메일에 추적 픽셀을 추가하여 수신자가 이메일을 열 때 등록합니다.
하지만, 고객의 이메일 제공자에 따라 이메일 열기 및 링크 클릭을 추적하는 것이 방지될 수 있습니다. 2021년 기준으로, 애플 메일과 지메일(Gmail)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새로운 메일 개인정보 방침을 시행했습니다
이러한 경우, Pipedrive는 해당 이메일에 대한 추적 정보를 제공할 수 없으며 이메일 성능 보고서에 이 데이터가 반영되지 않습니다.
이메일 추적을 정확하게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?
픽셀 기반 이메일 추적은 고객의 이메일 제공자가 허용되는 경우에만 정확합니다. 따라서 이메일 추적은 도움이 되지만, 고객이 처음부터 이메일을 열고 있는지 알 방법은 없습니다.
다음은 최상의 데이터를 얻기 위한 몇 가지 팁입니다:
- 링크 추적은 정책이나 캐시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참여 지표 중 하나입니다.
- 전달률, 반송, 구독 취소 및 스팸 신고와 같은 신뢰할 수 있고 실용적인 데이터에 초점을 맞추세요.
- 스팸 신고 및 구독 취소 요청은 고객에게 관련이 없는 콘텐츠를 식별하거나 캠페인에 대한 약점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또한 반송은 연락처 정보가 오래되었거나 이메일 목록에 다른 문제가 있는지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.
이러한 지표는 이메일 성능 및 고객과 공감하는 내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동시에 발신자 평판 보호에도 도움이 됩니다.
애플 메일 프라이버시 보호
애플의 메일 프라이버시 보호(MPP)는 애플 메일 앱 또는 데스크톱 이메일 앱 사용자가 이메일을 언제, 어디서, 어떻게 열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숨길 수 있는 기능 세트입니다.
다음 운영체제에는 이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 구현되어 있습니다:
- iOS 15
- iPadOS 15
- macOS Monterey
- watchOS 8
이러한 운영체제를 실행 중인 사용자 또는 그 이후에 출시된 운영체제에서는, 애플 메일 앱에서 MPP가 켜져 있을 경우 픽셀 이미지를 사용해서 추적할 수 없습니다.
Gmail 이미지 캐싱
보안상의 이유로, 이메일을 열 때마다 외부 호스트 서버에서 이미지를로드하는 대신 Gmail은 이러한 이미지를 자체 프록시 서버에 로컬로 저장합니다.
모든 Gmail 계정에서 이메일 이미지는 자동으로 다운로드되지만 사용자들은 수동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. 수신자가 자동으로 이미지 다운로드 옵션을 비활성화하는 경우 추적 픽셀은 자동으로 다운로드되지 않으며 열린 추적은 보고서에 반영되지 않습니다.
이것이 인사이트 보고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?
영향을 받는 필드는 아래에 나와 있습니다.
- 세그먼트: 오픈 추적
- 테이블 보기: 오픈된 시간 (추적)
- 요약: 오픈됨, 오픈되지 않음
- 필터: 오픈 추적, 오픈된 시간 (추적)
- 오픈 추적 (오픈됨, 오픈되지 않음)
- 전체 오픈
- 고유한 오픈
- 이메일 오픈 시간
- 이메일 오픈 날짜
- 받는 사람 국가
- 오픈율
- 지리적 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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